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
2008년 7월 7일 월요일
2008년 7월 7일 월요일

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. “내 자민들아, 복음 속에서 로마 관리의 딸은 죽었지만 아버지의 믿음 덕분에 다시 살려냈어. 그 아이는 또 다른 삶을 선물 받았지. 마치 임사 체험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야. 네가 눈 뜨고 깨어나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를 사는 것과 같아. 언제든 쉽게 죽을 수도 있고, 환상 속 땅속 구덩이에 들어갈 몸은 다음 차례일지도 몰라. 내가 너희를 부르는 날짜는 알 수 없으니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늘 은총 상태로 영혼을 유지해야 해. 그래야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만나 심판받아도 준비된 자세가 될 거야. 그러니 앞으로 오래 살 것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라. 내 허락 없이 단 한 시간이라도 스스로 약속할 수 없어. 언제든 죽을 준비를 한다면 내가 주는 만큼의 삶을 살아갈 준비가 된 거란다. 매일 눈 뜨고 깨어나는 날은 네 생명을 위해 나에게 감사해야 할 또 다른 하루야. 또한 사람들을 돕고 영혼을 구원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. 세상에서 사는 것은 늘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해라. 마찬가지로 깨끗한 영혼 안에서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도 나의 성사적인 은총이지. 너희는 이 땅에 몸과 영혼 모두 가진 온전한 존재야. 하지만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한 목표를 위해 매 순간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해. 내가 십자가상에서 구원을 가져다주었지만,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은 너희의 선택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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